권효가 ( 아버지,어머니에 대해 자식들에게 효를 권장하는 노래)

조선시대 작자미상으로 부모에 대한 자식의 효에 대해 쓰여진 글을 보고 함께 나누었음해서 글을 남깁니다. 개인주의요,이기주의로 변해가는 현 시대에서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도 변화여지고 있음을 실감케 하는 노래입니다. 

Father & Mother

              Father & Mother 

생모육 그 은혜는 하늘같이 높건만은/ 청춘남녀 많은데도 효자효부 없는지라/

가하는 새아씨는 시부모를 싫어하고/ 결혼하는 아들네는 살림나기 바쁘도다

자식이 장나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/ 부모님이 훈계하면 듣기싫어 외면하고

끄러운 아이소리 듣기좋아 즐겨하며/ 부모님이 두말하면 잔소리라 관심없다

녀들의 오줌똥은 손으로도 주무르나/ 부모님의 흘린 침은 더럽다고 멀리하고

자봉지 들고와서 아이 손에 쥐어쥐나/ 부모위해 고기 한 근 사올 줄을 모르도다

병들어 쓰러지면 가축병원 달려가나/ 늙은 부모 쓰러지면 노환이라 생각하네

자식을 키운 부모 한결같이 키웠건만/ 열 자식은 한 부모를 귀찮다고 싫어하네

식위해 쓰는 돈은 한도없이 쓰건만은/ 부모위해 쓰는 돈은 한푼조차 아까우네

식들을 데리고는 외식함도 자주하나/ 늙은 부모 모시고는 외식 한번 힘들구나

아생전 불효하고 죽고나면 효심날까/ 예문 갖춰 부고 내고 조문받고 부조받네

대 몸이 소중커든 부모은덕 생각하고/ 서방님이 소중커든 시부모를 존중하라

 신후에 후회말고 살아 생전 효도하면/하늘에서 복을 주고 자녀에게 효를 받네

  • 부생모육: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길으시다

** 엡 6:1~4 “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.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있는 첫째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.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말라 오직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. 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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